우연1 얼마나 다행인가 - 죄들의 사면 죄들의 사면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출근을 하였다.연대앞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면서 내가 이제야 이것이 이렇게 소중한 것임을 깨닫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다행인가. 다행인 건 이 뿐만아니다. 눈에 보이는 이 공간과 의식할 수 있는 시간을 넘어 영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과그곳으로 우리가 언젠가 간다는 것이 믿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우리는 없어지는 존재가 아니다.영원으로 가는 길목에 오늘 이라는 삶을 살고 있다. 오늘 하루 일도 어렵게 느껴지는 일 앞에서도 담담히 이 사실을 생각해 본다. 우연처럼 맞닿아지는 일들 속에 신의 언어가 담기었는가 아주 작고 평범한 나의 인생에 닿을 만큼 하나님은 크고 섬세하신 분인가 2026.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