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것들1 뒤집기 하고 싶은 하성이 사 개월쯤이 되어가나 보다. 옆으로 눕기를 자연스레 하는 것 같더니 하성이가 오늘은 드디어 뒤집기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 아직 팔을 자연스레 펴기보다는 대부분 입에 넣고 빨거나 오므리고 있어서 뒤집는 동작이 아직 나오기가 힘들다 머리도 아직 무겁다. 아마도 목의 근육이 힘이 생겨야 뒤집을 때 목을 가눌 것 같다. 먼저 힘이 생기는 것은 아마도 다리 쪽인지 발꿈치로 밀거나 다리를 버둥거리는 것은 아주 활발하다. 엄마가 살짝 손을 대어주면 뒤집기에 성공할 수 있다. 뒤집어서 갑자기 보이는 사물과 시야가 놀라운지놀란 표정이 너무 재밌다. 한 번은 뒤집으려고 버둥대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성을 내며 운다.우유를 주었더니, 절반도 안 먹는다. 왜 화가 나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우유를 좀 먹었더니진정이 되긴 .. 2026.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