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1 아픔이 지나간 자리 하성이가 어제 예방 주사를 맞았다. 요즘 새로운 사물을 보는 것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새로운 것들을 또렷이 쳐다보는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엄마 아빠와 눈 맞추기를 하며 옹알대는 하성이가 간호사 언니도 친숙하게 쳐다보고 뭐라고 한다. 안타깝게 그 순간에 하성이는 넓적다리에 작은 약솜으로 소독을 하고 갑자기 주사를 맞았다. 어찌 보면 잠깐 배신감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뭐 엄마 아빠도 믿을 수는 없다 그런 걸까? 언제 까무러치게 울었나 싶다 싶게 금방 울음을 그치고 두리번거리며 새로운 것들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하니 아마도 그보다는 새로운 것들과 재미있음, 엄마 아빠의 사랑 그런 것들로 마음이 가득 찼나 보다. 아직 주사라는 것이 뭔지 알 수는 없을라나 하여간 주사 맞고 우는 하성이 동영상을 보.. 2026. 7. 24. 이전 1 다음